주명덕(朱明德, 1940- )은 다큐멘터리 사진, 문화유산의 기록 등 사진의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,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이다. 그는 1960년대부터 육이오가 낳은 혼혈고아들, 인천 중국인촌, 서울시립아동병원 등 소외된 계층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사진의 ‘사회적’ 기록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. 또한 1960-70년대에 사진기자이자 편집기획자로서 전국을 누비며 ‘한국의 이방’ ‘한국의 가족’등 일련의 연작들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적인 ‘잡지 저널리즘’과 ‘포토 에세이’의 모범적인 사례를 남겼다. 한편 1980년대말 선보인 이른바 ‘주명덕의 검은 풍경’은 언어화할 수 있는 영역 너머의 것, 말 바깥의 그 무엇을 시각적으로 추구한 독특한 경지로 평가받고 있다.

주명덕 작가의 연사진전
장소 : 한미사진미술관에서
일시 : 2016. 4. 23~2016. 6. 18 평일 10:00~19:00 / 토요일, 공휴일 11:00~18:30 매주 일요일 휴관
장소 : 한미사진미술관 제 1, 2전시실
주최 : 한미사진미술관
후원 : 가현문화재단, 한미사이언스
기타 : 성인일반 6,000원 / 학생(초,중,고) 5,000원

오픈렉쳐
사진가 주명덕과 사진비평가 박평종이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명덕의《연.PADMA》전시작품을 심층적으로 해석해보는 시간
일 시
인 원
참 가 비
문 의
2016년 4월 23일 오후3시
선착순 60명
무료(선착순 모집)
02.418.1315

 

Written by matthewnrou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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